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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말에 가평 캠핑장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. 아이들이 텐트 치는 거 도와준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오래 걸렸지만 ㅎㅎ 그래도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하더라구요.저녁에 숯불에 삼겹살 구워 먹고, 밤하늘 별 보면서 아이들이랑 이야기 나눈 시간이 올해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. 큰 애가 '아빠, 다음 주에도 오자'라고 하는데... 아빠 지갑이 좀 아프지만 또 가야겠죠?